TOEFL 통합형 라이팅, 읽기와 듣기를 잇는 순서
TOEFL 통합형 라이팅은 읽은 내용과 들은 내용의 관계를 정리해 쓰는 과제입니다. 메모 배치부터 문단 순서까지 매번 같은 형태로 고정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TOEFL 통합형 라이팅은 무엇을 쓰는 과제인가요?
- 읽은 지문과 들은 강의의 관계를 정리해 쓰는 과제입니다. 본인 의견을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두 자료가 어떤 지점에서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옮기는 작업이라, 메모의 구조가 곧 글의 구조가 됩니다.
- 토플 통합형 라이팅 메모는 어떻게 배치하나요?
- 종이를 세로로 나눠 왼쪽에 읽기, 오른쪽에 듣기를 적습니다. 같은 항목을 같은 줄에 맞춰 두면 어떤 지점이 서로 대응하는지가 눈으로 보이고 글의 문단 순서가 그대로 결정됩니다.
- TOEFL Writing에서 시간이 모자랍니다.
- 구조를 정하는 데 시간을 쓰기 때문입니다. TOEFL iBT는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네 영역 각 30점으로 총 120점인데, 통합형은 틀이 고정돼 있어 미리 정해 두면 쓰는 시간만 남습니다.
통합형은 의견을 쓰는 과제가 아닙니다
TOEFL iBT는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네 영역으로 구성되고 각 영역 30점, 총 120점입니다. Writing의 통합형 과제는 읽고 들은 내용을 정리해 옮기는 성격입니다.
본인 생각을 넣으려다 분량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구되는 것은 두 자료의 관계이지 평가가 아닙니다. 이 점만 정리해도 방향이 크게 달라집니다.
- 읽기 내용과 듣기 내용의 관계가 중심
- 본인 의견은 요구 사항이 아님
- 두 자료의 대응 지점을 빠짐없이 담는 것이 목표
메모는 좌우로 나눠 적습니다
종이를 세로로 나눠 왼쪽에 읽기, 오른쪽에 듣기를 적습니다. 같은 항목끼리 같은 줄에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읽기 지문은 시간이 있으므로 항목을 정확히 적을 수 있습니다. 듣기에서는 그 항목 옆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만 짧게 표시하면 됩니다.
- 왼쪽 — 읽기 지문의 항목
- 오른쪽 — 같은 줄에 듣기의 대응 내용
- 대응 관계는 기호로 표시
- 기호는 매번 같은 것으로 고정
문단 순서는 메모 순서를 따릅니다
메모가 좌우로 정렬돼 있으면 문단 순서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에서부터 한 줄씩 한 문단으로 옮기면 됩니다.
각 문단은 읽기 쪽 내용을 먼저 요약하고 듣기 쪽이 그에 대해 무엇을 말했는지를 붙이는 순서로 씁니다. 순서가 문단마다 달라지면 읽는 사람이 관계를 놓칩니다.
- 도입 — 두 자료가 무엇을 다루는지 한두 문장
- 본문 — 메모 한 줄당 한 문단
- 각 문단은 읽기 요약 뒤 듣기 대응 순서
- 문단마다 순서를 바꾸지 않기
연습할 때 고정할 조건
연습 조건이 시험과 다르면 시간 감각이 생기지 않습니다. 원문을 다시 보지 않고 메모만으로 쓰는 조건을 지킵니다.
쓴 뒤에는 원문과 비교해 빠진 대응 항목을 표시합니다. 빠지는 항목이 매번 비슷하면 메모 방식을 손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 메모만 보고 작성, 원문은 보지 않기
- 시간을 재고 분량을 기록
- 작성 후 빠진 대응 항목 표시
- 같은 항목이 반복해 빠지면 메모 기호를 조정
자주 묻는 질문
메모를 한국어로 적어도 되나요?
빠르게 적고 읽을 수 있으면 됩니다. 다만 쓸 때 다시 옮겨야 하는 부담이 생길 수 있어 핵심 용어는 영어로 적는 편이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듣기를 놓치면 그 문단은 못 쓰나요?
대응 항목 하나를 놓쳐도 나머지를 정확히 쓰는 편이 낫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지어 쓰면 관계가 어긋나 더 큰 손해가 됩니다.
독립형과 통합형 중 무엇을 먼저 연습하나요?
진단에서 낮은 쪽을 먼저 봅니다. 다만 통합형은 틀을 고정하면 비교적 빨리 안정되는 편이라 시간이 촉박할 때 먼저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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