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성적표, 구분별로 읽는 법
불합격 성적표를 총점만 보고 넘기면 다음 회차 계획이 나오지 않습니다. 구분별 점수에서 무엇을 읽어 내고 남은 주차를 어떻게 다시 나눌지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JLPT 성적표에서 무엇을 먼저 봐야 하나요?
- 총점보다 구분별 점수를 먼저 봅니다. JLPT는 언어지식과 독해, 청해로 구분되고 종합 점수가 합격선을 넘어도 어느 한 구분이 기준점에 못 미치면 합격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어느 구분이 걸렸는지가 다음 계획을 정합니다.
- JLPT에서 한 구분만 낮으면 어떻게 공부하나요?
- 그 구분에 남은 주차의 절반 이상을 배분합니다. 전체를 다시 도는 방식은 이미 확보한 구분에 시간을 쓰는 셈이라 같은 결과가 반복되기 쉽습니다.
- JLPT 총점은 몇 점 만점인가요?
- JLPT는 180점 만점이고 N5부터 N1까지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구분별 기준점과 합격 기준은 급수마다 안내가 다르므로 공식 공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총점은 다음 계획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성적표를 받고 총점만 확인한 뒤 다음 회차 교재를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상태로는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JLPT는 언어지식과 독해, 청해로 구분되고 각 구분에 기준점이 있습니다. 종합 점수가 충분해도 한 구분이 못 미치면 합격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계획은 이 구조 위에서 세워야 합니다.
- 총점은 결과일 뿐 원인이 아님
- 구분별 점수가 다음 배분을 정함
- 한 구분만 낮은 형태가 흔함
세 가지 형태로 갈립니다
구분별 점수를 적어 보면 대개 세 형태 중 하나입니다. 한 구분만 낮은 형태, 두 구분이 비슷하게 낮은 형태, 세 구분이 고르게 부족한 형태.
한 구분만 낮다면 배분만 바꾸면 됩니다. 세 구분이 고르게 부족하다면 급수 자체가 이른 것일 수 있어 목표 회차를 다시 봐야 합니다.
- 한 구분만 낮음 — 배분 조정으로 대응
- 두 구분이 낮음 — 공통 원인인 어휘부터 확인
- 전 구분 부족 — 목표 회차와 급수를 재검토
같은 구분이 두 번 걸리면 방식을 바꿉니다
같은 구분에서 두 회차 연속으로 걸렸다면 분량을 늘리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청해라면 음원 양을 늘리는 대신 놓친 구간을 특정해 반복하고, 독해라면 문제 수를 늘리는 대신 시간을 재고 넘기는 규칙을 만듭니다.
- 두 회차 연속 같은 구분이면 방식 전환
- 청해 — 양보다 놓친 구간 특정
- 독해 — 문제 수보다 시간 규칙
- 언어지식 — 새 분량보다 누적 확인
다음 회차를 정하고 주차를 다시 셉니다
JLPT는 연 2회 시행이라 회차 간격이 깁니다. 성적표를 받은 시점에서 다음 회차까지 남은 주차를 먼저 세어야 분량이 나옵니다.
접수 시기와 성적 발표 시점은 바뀔 수 있으므로 공식 공지를 확인하고 달력에 옮깁니다. 제출 기한이 있다면 발표 시점이 그보다 앞서는지도 함께 계산합니다.
- 다음 회차까지 남은 주차 계산
- 접수 시기와 발표 시점은 공식 공지 확인
- 제출 기한이 있으면 발표 시점과 비교
- 걸린 구분에 절반 이상 배분
자주 묻는 질문
아깝게 떨어졌으면 같은 급수를 다시 보나요?
구분별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한 구분만 걸렸고 나머지가 여유 있었다면 같은 급수를 유지하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세 구분이 모두 빠듯했다면 준비 기간을 늘리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성적표를 언제 받게 되나요?
발표 시점은 회차와 응시 지역에 따라 다르고 바뀔 수 있습니다. 공식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별 점수를 올리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기간을 보장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구분별 진단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남은 주차로 나눠 주당 분량을 계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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