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문법, 비슷한 문형을 구분하는 정리법
문형 목록을 다 외웠는데도 문법 문항에서 틀리는 이유는 대개 비슷한 형태끼리 섞이기 때문입니다. 묶어서 비교하는 정리 방식과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JLPT 문법을 외웠는데 계속 틀립니다.
- 비슷한 문형끼리 섞이기 때문입니다. 목록을 순서대로 외우면 각각은 알지만 선택지에 유사한 형태가 함께 나왔을 때 구분이 되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묶어서 비교하는 방식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 JLPT 문법은 몇 개나 정리해야 하나요?
- 개수를 세기보다 목표 급수의 문형 목록을 묶음 단위로 나누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문법은 어휘와 달리 범위가 보이는 영역이라 주차로 나누면 끝이 있는 작업이 됩니다.
- 문법 예문을 다 외워야 하나요?
- 전부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쓰임이 헷갈리는 문형은 예문 하나씩 붙여 두면 독해와 청해에서도 같은 형태를 만났을 때 빨리 잡힙니다.
목록 순서대로 외우면 생기는 일
교재의 문형 목록을 앞에서부터 외우면 각각은 기억에 남습니다. 문제는 시험에서 그 문형들이 따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선택지에는 비슷한 형태가 함께 놓입니다. 각각을 알아도 나란히 놓였을 때 구분이 안 되면 틀립니다. 정리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하는 이유입니다.
- 개별 암기는 선택지 비교에 약함
- 시험은 유사 형태를 나란히 제시
- 처음부터 묶어서 정리하는 편이 효율적
무엇을 기준으로 묶는가
묶는 기준은 형태가 아니라 쓰임입니다. 이유를 나타내는 문형끼리, 조건을 나타내는 문형끼리, 역접을 나타내는 문형끼리 모읍니다.
한 묶음 안에서는 서로 무엇이 다른지를 한 줄로 적어 둡니다. 앞에 오는 품사가 다른지, 말하는 사람의 태도가 다른지, 문어체인지 구어체인지.
- 이유·조건·역접 같은 쓰임으로 묶기
- 묶음 안에서 차이를 한 줄로 기록
- 접속 형태의 차이를 함께 표시
- 문어체와 구어체 구분 표시
확인은 선택지 형태로 합니다
정리한 내용을 눈으로 다시 읽는 방식은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아는 것 같지만 시험에서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같은 묶음의 문형 서너 개를 선택지로 놓고 어느 것이 맞는지 고르는 형태로 확인합니다. 스스로 문제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구분을 굳힙니다.
- 같은 묶음으로 선택지 문제 만들기
- 눈으로 읽지 말고 골라 보기
- 틀린 묶음만 다음 주에 재확인
문법과 독해를 연결합니다
문법 문항에서만 쓰는 지식으로 두면 절반만 쓰는 셈입니다. 독해 지문에서 정리한 문형을 만나면 표시해 둡니다.
표시가 쌓이면 어떤 문형이 실제로 자주 나오는지 보입니다. 자주 나오는 것부터 반복하면 같은 시간으로 더 많은 문항을 덮습니다.
- 독해 지문에서 정리한 문형 표시
- 자주 나오는 문형부터 반복
- 청해 스크립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표시
자주 묻는 질문
문법을 먼저 끝내고 어휘를 시작해도 되나요?
어휘는 누적 시간이 필요해 가장 먼저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법은 범위가 보이는 작업이라 주차에 나눠 병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급수가 올라가면 앞 급수 문형은 안 나오나요?
앞 급수의 문형이 지문과 선택지에 계속 쓰입니다. 새 문형만 보다 보면 앞 범위가 흐려지므로 누적 확인에 함께 넣습니다.
문법 문제집을 몇 권 풀어야 하나요?
권수보다 틀린 항목이 줄어드는지가 기준입니다. 같은 묶음에서 반복해 틀린다면 새 문제집이 아니라 정리 방식을 손봐야 합니다.
최종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