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까지 8주, 주차를 나누는 기준
시험일이 정해지면 학습 계획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배분의 문제가 됩니다. 남은 8주를 어떤 기준으로 나누고 주차마다 무엇을 점검할지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시험까지 8주 남았는데 계획을 어떻게 나누나요?
- 축적 3주, 훈련 3주, 정리 2주로 나누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8주를 균등하게 쓰면 후반에 실전 감각을 잡을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 시험 준비에서 날짜는 무엇부터 적나요?
- 응시일, 접수 마감일, 성적 발표 시점, 제출 마감일 네 가지를 먼저 달력에 적습니다. 제출 마감이 있다면 성적 발표가 그보다 먼저 나와야 하며, 이 계산을 빼먹으면 점수가 나와도 쓸 수 없습니다.
- 시험 직전에 새 교재를 사도 되나요?
- 마지막 2주에는 새 교재를 늘리지 않습니다. 끝까지 보지 못하고 불안만 커지므로, 이미 푼 문제의 오답과 누적한 어휘를 반복하고 실전 시간으로 모의를 한두 번 돌리는 데 씁니다.
날짜부터 확정합니다
계획의 출발점은 공부 방법이 아니라 날짜입니다. 응시일, 접수 마감일, 성적 발표 시점, 그리고 제출 마감일. 네 가지를 먼저 달력에 적습니다.
제출 마감이 있다면 성적 발표가 그보다 앞서야 합니다. 이 계산을 빼먹으면 점수가 나와도 쓸 수 없습니다.
- 응시일과 접수 마감일
- 성적 발표 예정 시점
- 제출 마감일
- 재응시 가능 회차까지 확인
8주를 세 구간으로 나눕니다
8주를 균등하게 쓰면 후반에 실전 감각을 잡을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축적, 훈련, 정리 세 구간으로 나누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앞 3주는 어휘와 기본 유형에 씁니다. 다음 3주는 유형별 훈련과 시간 배분입니다. 마지막 2주는 새 자료 없이 정리만 합니다.
- 1~3주 — 축적: 어휘와 기본 유형
- 4~6주 — 훈련: 유형별 연습과 시간 배분
- 7~8주 — 정리: 모의와 오답만
마지막 2주에는 새 교재를 늘리지 않습니다
시험이 다가오면 불안해서 새 자료를 찾게 됩니다. 이 시점의 새 교재는 대부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끝까지 못 보고 불안만 커집니다.
마지막 2주는 이미 푼 문제의 오답과 누적한 어휘를 반복하는 데 씁니다. 확보한 것을 굳히는 구간입니다.
- 새 교재 추가 금지
- 오답 노트와 어휘 누적분 반복
- 실전 시간으로 모의 1~2회
중간 점검 지점을 미리 정합니다
4주차와 6주차에 모의를 넣어 둡니다. 계획대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지점입니다.
점검에서 크게 밀리면 목표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배분을 바꿉니다. 가장 부족한 영역에 남은 시간의 비중을 올립니다.
- 4주차 — 중간 모의, 배분 조정
- 6주차 — 실전 모의, 시간 감각 확인
- 점검 결과는 영역별로 기록
자주 묻는 질문
8주가 아니라 4주밖에 없습니다.
구간 비율은 같게 두고 길이만 줄입니다. 축적 2주, 훈련 1주, 정리 1주 정도로 압축합니다. 다만 범위를 넓히지 말고 배점이 큰 영역에 집중해야 합니다.
일이 바빠 계획대로 못 지킵니다.
분량을 줄여 다시 잡습니다. 지키지 못하는 계획을 유지하면 전체가 무너집니다. 주당 확보 가능한 시간을 다시 계산하는 편이 낫습니다.
모의 점수가 오르지 않으면요?
영역별로 쪼개 봅니다. 총점이 같아도 안에서 이동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영역이 올랐고 어디가 내려갔는지 확인하면 다음 배분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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